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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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렛나루가 멋진' 주걸륜 [포토]

기사입력 2011.01.19 11:54 / 기사수정 2011.01.19 13:5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신라호텔, 권혁재 기자]  1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그린호넷 3D> 내한행사에 미셸 공드리 감독과 세스로건, 주걸륜이 참석했다. 주걸륜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호넷 3D>는 미디어 재벌의 외아들 브릿 레이드(세스 로건 분)이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에 충격을 받고 아버지의 친구이자 직원이었던 케이토(주걸륜 분)와 힘을 합쳐 그린호넷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한편, 세스로건과 주걸륜의 화려한 액션이 기대되는 <그린호넷 3D>는 27일에 개봉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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