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9 00:1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레이싱 모델 출신 탤런트 김시향이 전 소속사 관계자를 공갈미수,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18일 보도에 따르면, 김시향은 2010년 12월 자신의 누드 화보가 유통된 사건과 관련해서 전 소속사 관계자를 포함해 3명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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