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8 16:56 / 기사수정 2011.01.18 16: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이연희과 심창민이 '철부지 돌싱'으로 엉성한 동거를 시작한다.
18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파라다이스목장> 제작발표회에서 심창민은 "첫 연기라 연기 자체에 긴장, 경직되어 있었다. 키스신은 더 긴장해서 아침부터 밥도 잘 못먹고 시간만 나면 가글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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