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8 16:49 / 기사수정 2011.01.18 16: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이연희과 심창민이 '철부지 돌싱'으로 엉성한 동거를 시작한다.
18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파라다이스목장> 제작발표회에서 이연희는 "심창민과 동갑 친구라 편하게 촬영을 했다. 나와 심창민의 극 중 역할이 줄거리를 이어가 대사가 많다. 많은 대사를 외우느라 힘들었지만 공기 좋은 제주도에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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