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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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린 '손에 꼭 붙어있는 손풍기[포토]

기사입력 2021.07.30 09:56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0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2라운드 경기, 현세린이 10번홀 그린으로 향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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