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입대한 동생 한승우랑 똑 닮았네 "막내야 잘 다녀와라"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선화가 동생인 그룹 빅톤 한승우의 입대를 응원했다.

한선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야 잘 다녀와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선화와 한승우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훈훈한 남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승우는 28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