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밀라그로 SNS에는 “내사람들이 영탁 보고 싶을 거 같아 펩시 미공개 비하인드 컷셀카 슬쩍 꺼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펩시 광고 촬영 현장 속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4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2021 PEPSI TASTE OF KOREA CAMPAIGN)’ 마지막 주자인 영탁의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트로트 쾌남’ 영탁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영탁이 합류를 알린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밀라그로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