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은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은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인데...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런가 눈이 시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박은혜의 단아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해 키우고 있다. KBS 2TV 새 드라마 '연모'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