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6 15: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현빈이 애프터스쿨의 유이에게 "착할 것 같다"말해 유이의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17일 방송 예정인 SBS <밤이면 밤마다>에 청문의원으로 출연한 유이는 공형진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많은 스타들이 출연할 수 있던 비결을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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