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은아가 동생 미르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웃을 잘 만나 이렇게 호강합니다. 스케줄 가기 전 맛있게 잘먹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할께요~!! 감사합니당. 꺅꺅!!!!! 최고최고 사랑합니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이웃에게 받은 도시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12kg 감량 후 다이어트를 끝낸 듯한 고은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은아, 미르 남매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사진 = 고은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