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맥주 광고인줄… 비현실적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가 맥주 한 잔도 광고처럼 보이게 하는 비현실적 비주얼을 선보였다.

2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분위기 있는 외국 펍에 있는 듯 힙한 배경 속에 맥주 한 잔 만을 두고 포즈를 취했다. 마치 맥주 한 잔이 광고 촬영용 소품인 듯 보이게 하는 이유비의 청순하고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 화보인 듯 자연스럽다. 이렇듯 이유비는 빛나는 비주얼의 근황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유비는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해 그녀만의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