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21 15:3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작가 니키 리(본명 이승희)가 남편 유태오에게 사과를 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니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아요. 이번엔 살을 좀 뺐습니다"라며 "태오 미안해.. 하지만 걱정마^^ 언제든지 다시 통통해 질 수 있어 난!"이라고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적성공이 꾸준하다보니 티끌 모아 외적성공을 이루는군요"라고 덧붙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