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춤 삼매경에 빠졌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럽놀이. 혜정이엄마 누가 좀 말려요~ 혜정이 재우고 출근해서 지금 회사에서 뭐해요~ 여기 클럽 아니에요~ 코로나로 오랫동안 클럽 못 가서 지금 난리났네요~ 괜찮아요~ 저 출근해서 마마가 매일 야식해 주세요~ 가볍게 운동하는거예요~ 말리지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함소원은 꽃무늬 원피스를 멋지게 차려입고 클럽 춤 삼매경에 빠진 모습.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인 함소원의 길쭉길쭉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이를 얻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