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윤현숙이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금살금 붙어있던 군살들과 잠시 작별할 시간. 이젠 더이상 나를 찾아오지 말아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짧은 반바지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51세이 나이에도 관리가 필요 없을 듯한 윤현숙의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윤현숙은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