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5 10:49 / 기사수정 2011.01.15 10: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장재인이 모교 실용음학과 학과장인 김형석의 소속사로 둥지를 정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장재인이 지난 13일 키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또한 김지수와 박보람의 행선지도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지수는 요조가 속해있는 파스텔뮤직에 둥지를 틀었고, 박보람은 성시경이 함께하고 있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정해 각각 다른 길에 나섰다.
한편,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은 비스트, 포미닛, 지나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음반 레이블 '에이큐브'와 존박은 이적, 김동률, 등이 소속된 '뮤직팜'과 강승윤은 YG엔터테인먼트와 조율중에 있다.
[사진 = 장재인 ⓒ 엑스포츠뉴스 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