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신주아가 백신 접종 후의 증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접종 첫째날이 지났다. 냉찜질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으리으리한 대저택 쇼파에 누워 냉찜질을 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평소 러블리하고 활기찬 모습과 달리 힘 없는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태국 재벌 2세 남편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거주 중인 신주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태국의 상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