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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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치는 관종미" 유세윤, 고급 호텔서 샤워가운만 걸치고…

기사입력 2021.07.15 13:20 / 기사수정 2021.07.15 13:2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세윤이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몸 안에 숨어있던 행복이 살갗을 찢는 고통을 지나 날개가 되었어. 그리고 그제서야 울고 있던 아이는 자신이 새라는 것을 알았지. 자 아가야. 이제 눈물을 닦고 날아오르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은 흰 샤워가운을 입고 럭셔리 호텔 욕실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시티뷰를 자랑하는 고급 호텔 욕실 속 유세윤의 억압에서 벗어나는 듯한 자유분방한 포즈가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 "너무 예뻐요" "소름 끼치는 관종미" 등의 댓글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세 인플루언서 부캐 까치블리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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