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4:50
연예

김유정, 벌써 23세 숙녀티 물씬…물오른 미모

기사입력 2021.07.15 03: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유정이 발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유정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유정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볼에 바람을 넣고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김유정은 영화 '제8일의 밤'에 출연했다.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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