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4 12:37 / 기사수정 2011.01.14 12:3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선우선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복숭아 엉덩이'라는 기사 제목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말해 화제다.
선우선은 13일 <평양성> 개봉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발차기를 할 때 모습을 담은 기사 제목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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