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살 너무 빠진 송가인, 콜라병 몸매 여전…순백의 천사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송가인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송가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쓴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 다이어트 성공 후 44kg까지 빠져 팬들에게 걱정을 안긴 송가인의 건강미 넘치는 콜라병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 진(眞) 출신으로, 최근 두 번째 정규 앨범 발표 및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