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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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맘' 최희, 70kg→54.6kg "목표까지 3kg 남았어요"

기사입력 2021.07.13 11:4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희가 다이어트에 성공 중이다.

최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맘 편한 카페' 방송 때보다 2kg 빠졌어요! 목표까지 3kg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54.6kg이라는 수치가 나와 있다.

그런가 하면 "일하러 나가기 전 짧게라도 운동하기"라며 러닝머신 중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희는 5일 방송된 E채널 '맘편한 카페2'에서 "현실을 냉정하게 인식을 해야하더라. 만삭 당시 70kg까지 갔다. 열심히 뺀다고 뺐는데 아직 5kg가 남아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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