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우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엄마랑 운동하는 꼬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와 딸이 나란히 거울 앞에 서서 같은 포즈를 취하는 모습. 평소 거울 셀카를 통해 눈바디를 이어오던 김지우의 탄탄한 몸매와 엄마를 쏙 빼닮은 딸의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8살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