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세 연하' 남친 또 반하겠네…청량미 가득한 미소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1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와 풀들이 보이는 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한예슬이 담겼다. 한예슬은 연두색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고 편안한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의 팔에 있는 타투가 눈길을 끈다. 밝은 미소를 하고 있는 한예슬의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용", "제주도인가요?", "왜 혼자 예쁘시고 난리", "매우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한예슬은 남자친구와 자신의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