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12 11:1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인기 미드 '글리'(Glee)에 출연했던 배우 나야 리베라의 1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출연진들이 고인에 대한 추모를 잊지 않았다.
최근 '글리'의 출연진인 헤더 모리스, 케빈 맥헤일, 제나 우쉬코위츠, 크리스 콜퍼 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야 리베라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케빈 맥헤일은 "하루하루 언제나 네가 보고싶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으며, 제나 우쉬코위츠는 "오늘 나의 심장은 너와 너의 가족과 함께하고 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크리스 콜퍼는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그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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