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집 공개…상의vs하의 극과 극 화상 회의 패션 '현실 공감' (전참시)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모델 아이린의 집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아이린의 집이 고액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린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반려견들과 인사를 나눴다. 아이린은 침실에서 거실로 나왔고, 이때 아이린의 집이 공개됐다.

아이린의 집은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고,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반려견들의 식사를 챙겨준 뒤 서둘러 재킷을 입었고, 해외에 있는 직원들과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

이때 아이린은 상의와 달리 하의는 잠옷 바지를 입고 수면 양말을 신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