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오윤아가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10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어디 가요? 집. 했더니 사진 찍어준 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윤아는 쭉 뻗은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15살 아들 민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