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전국에서 등신대 만나볼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정통 제화브랜드 엘칸토(대표이사 정낙균)가 전국 140여 오프라인 매장에 광고모델인 브레이브걸스 등신대를 비치했다.

등신대에 그려진 QR코드 활용하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지급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QR코드를 인식하면 엘칸토 자사몰의 이벤트 페이지가 열리면 안내에 따라 엘칸토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등록해 1만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한 ID당 1번만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허밍 엘칸토’ 온라인몰 신규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엘칸토는 여름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매주 릴레이로 다른 사은품을 증정하는 ‘하필(夏必)노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8일(일)까지 매장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허밍 엘칸토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증정한다.

사진 = 엘칸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