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코로나도, 더위도, 장마도 다 이겨내요. 하루하루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검은색 민소매 의상과 체크 프린트 스커트를 입고 굽 낮은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 뒷모습만으로도 느껴지는 상큼한 매력과 아름다운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3살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