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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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한효주, 청순미 넘치는 글로벌 배우 "소중한 시간"

기사입력 2021.07.09 14:0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효주의 '트레드스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8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트레드스톤'의 준비 과정부터 촬영까지!
Global Actress Hyo Joo의 소중한 시간들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한효주는 '트레드스톤' 촬영 현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효주는 OCN에서 방영된 미국드라마 '트레드스톤(Treadstone)'에 출연했다.


'트레드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으로, CIA가 서류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시켜 만드는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 '맘마미아!2'의 제레미 어바인, 드라마 '센스8'의 브라이언 J. 스미스 등과 함께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한효주는 tvN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한다.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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