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3 11:15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아이돌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엄청난 인맥을 과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 전파를 탄 케이블 채널 'Mnet' <티아라의 드림걸즈>에서 티아라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의 보좌관에 도전했다.
효민은 같은 그룹 멤버인 지연과 함께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에 관해 설문을 하던 중, 주변 지인들에게 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인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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