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첫 번째 팬미팅 ‘SUMMER QUEEN PARTY’의 온라인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의 첫 번째 팬미팅 ‘SUMMER QUEEN PARTY’의 온라인 티켓 예매가 지난 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SUMMER QUEEN PARTY’는 브레이브걸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팬들과의 첫 공식적인 만남으로 신곡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의 음악 방송 1위 공약 실천 및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한 팬미팅이다.
이번 미니 5집 활동을 통해 자타공인 ‘서머 퀸’으로 거듭난 브레이브걸스의 첫 번째 팬미팅인 만큼 역대 히트곡으로 꾸민 무대들과 소통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에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팬미팅은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시청해도 선명한 화질과 깔끔한 음질로 보다 생생하게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에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첫 팬미팅 ‘SUMMER QUEEN PARTY’의 온라인 예매는 지난 7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