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 변신한 임영웅, 진료 받고 싶게 만드는 미모…‘슬기로운 영웅생활’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덴티스 인스타그램에는 “#덴티스웅과함께하는슬기로운치과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영웅은 의사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의료기기 생산 업체 덴티스는 지난 2020년 임영웅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임플란트 제품을 홍보 중이다.

한편, 임영웅이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2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7월 1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22,819,195표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임영웅의 트로트 남자 랭킹 연속 1위 기록은 28주로 늘어났다.

사진 = 덴티스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