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2 18: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선우혁 역을 맡은 배우 양진우가 수준급 외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엄친아'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주 방송된 <역전의 여왕> 23회, 24회에서 원어민에 버금가는 영어 실력과 발음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양진우는 11일 방송된 26회에서 일본어까지 능수능란하게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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