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연기력 천재 서강준과 감성 천재 정승환이 다시 뭉쳤다.
서강준과 정승환은 지난해 덴티스테 미니무비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와 컬래버 음원 ‘달을 따라 걷다 보면’으로 만난 바 있다. 미니무비는 500만 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달을 따라 걷다 보면’은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런 두 사람이 올해는 덴티스테 브랜디드 드라마 ‘러브 리프레쉬’와 컬래버 음원 ‘집에 같이 갈래’로 다시 만난다.
이와 더불어 덴티스테는 정승환과의 컬래버 음원 ‘집에 같이 갈래’를 깜짝 예고한다.
진아가 참여한 Part.1에 이은 두 번째 컬래버 곡으로 7월 17일(토)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덴티스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덴티스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