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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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바다, '알콜 프리' 부르는 원조 요정…"박치에 고음불가"

기사입력 2021.07.07 17:4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바다가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치에 고음 불가. 장마라 그런가... 아니아니 기분 탓. 이 좋은 노래를~ #날씨 탓 #기분 탓 #상큼하게 #받아들여"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다는 카페 벤치에 앉아 트와이스의 'Alcohol-Free (알콜 프리)'를 부르며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바다는 블랙 컬러의 버킷햇과 원피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하는 S.E.S 원조요정 바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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