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2 18: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이정이'국민 남동생' 유승호에게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정은 최근 유승호가 자신을 보고 해병대에 가고 싶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유승호가) 고등학생이라 아무 생각이 없을 때"라며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해병이 뭔지 잘 모를 듯하니 "꼭 형한테 전화해"라고 덧붙이며 "그런 마음은 정말 멋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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