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2 17:4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1박 2일' 촬영 중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수근은 '1박 2일' 촬영 때문에 광주로 이동하던 중 '우체국입니다. 이수근씨 신용정보가 누출됐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세요'라는 한 남성의 전화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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