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6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가 찍어 준 연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장나라는 "찍기 전까진 이쁘다 이쁘다 하시다가 이래저래 시키면서 갸우뚱하시는 건 왜죠..."라며 "#엄마#사랑해요#이쁘다면서요..#왜 자꾸 딴 데 보래"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 3월생으로 올해 41살이다. 지난달 종영한 KBS 2TV '대박부동산'에 출연했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