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05 16: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잭 & 드미츄리로 활동을 재개한 형돈이와 대준이의 데프콘이 수익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5일 오후 데프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 '[형돈이와 대준이] 2021년 가장 핫한 그룹 (잭 & 드미츄리) Q&A (현재 활동 상황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데프콘은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방송분에 대해 "제가 저번에 방송 나가면 정말 웃길 거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여러분?"이라며 "버릴 게 없다. 세트로 미친X 두 명이 오직 웃음 만을 위해 목숨을 걸었으니까"라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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