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채은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채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부터 여주 갔다 일이 일찍 끝나니 하루가 길다 #주변에서 #홍길동이냐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티비보다 #꾸벅꾸벅 #조는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채은은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채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채은은 13살 연상의 배우 오창석과 TV조선 '연애의 맛2'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이채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