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도넛 사랑을 드러냈다.
류이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기줄이 너무 길어 몇번을 포기하다가 성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류이서가 오랜 시간 기다려서 겨우 구한 도넛 인증샷이 담겼다. 승무원 출신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류이서의 남다른 디저트 사랑이 엿보인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