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2 23:52 / 기사수정 2011.01.12 23:52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김령희 기자] 11일 방송된 KBS 1TV<웃어라 동해야>에서 김준이 안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동해를 보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안나(도지원 분)와 김준(강석우 분)이 재회를 하는 동안 기회를 엿보던 새와(박정아 분)는 김준이 나간 틈을 이용해 안나에게 접근하다. 새와는 안나에게 자신이 약속을 지켰다며 하지만 김준에게 동해의 존재는 비밀로 하라며 안나를 또 협박을 한다.
집으로 돌아온 안나는 동해(지창욱 분)에게 제임스를 만났다는 사실을 숨기지만 행복감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안나를 데리러 강재(임채무 분)의 집 앞에 온 김준은 동해가 안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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