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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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아버지 장난에 그대로 얼음'[포토]

기사입력 2021.07.03 08:55 / 기사수정 2021.07.03 09:00



(엑스포츠뉴스 평창, 김한준 기자) 3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400만원)' 2라운드 경기, 박현경이 10번홀 티샷 전 캐디인 아버지와 장난을 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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