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1 17:02 / 기사수정 2011.01.11 17: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도박 파문 당시의 심경을 어렵게 꺼냈다.
11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유영호 외 연출)에서는 개그맨 김준호와 쇼핑호스트로 활약중인 김미진이 함께 출연해 진솔한 토크를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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