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변정수가 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2년 차이. 5cm 차이. 키 크는 약 누가 좀.. 멈춘 건 아니지? 줄어드는 느낌 뭐지?"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변정수는 딸과 함께 걷고 있는 모습. 모델 출신 엄마를 닮은 16살 딸의 다리 길이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변정수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