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고소영, 이렇게 먹으니 날씬하지…쫄면에 채소만 가득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고소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쫄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그릇에 삶은 계란, 각종 채소들이 듬뿍 들어간 쫄면이 먹음직스럽게 담겨있다. 50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고소영의 남다른 저녁 메뉴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이 50kg 넘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