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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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하루 종일 마음 아파, 네게 좋은 엄마이고 싶다"

기사입력 2021.06.30 20:20 / 기사수정 2021.07.01 08:5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하나가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하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먹으면서 고백했다. 오늘 하루 종일 마음이 아팠다고. 나는 너한테 좋은 엄마이고 싶다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유하나는 아들과 함께 먹은 것으로 보이는 리조또와 파스타 사진을 게재했다. 

큰 아들 도헌 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아들에게 좋은 엄마이고 싶은 유하나의 진실된 마음이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2011년 결혼했다. 2013년 첫 아들 도헌 군을, 2019년 둘째 아들 시헌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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