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딸' 로희, 바다 이모 사랑 듬뿍 받아 더 컸나 …"계속 예뻐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바다가 유진 딸 로희 양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 이모 농장에서 블루베리 땄어요. 계속 예뻐지는 로희"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바다와 같은 S.E.S. 출신 유진 딸 로희 양이 바구니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알록달록 예쁜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7살 로희 양의 훌쩍 자란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