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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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르다'…오키다 안리, 인류최강 몸매 등극

기사입력 2011.01.10 19:03 / 기사수정 2011.01.24 11:37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본의 신예 AV 여배우가 오키다 안리(24)가 AV업계에서 '인류 최강 몸매'로 등극해 화제다.

1986년 10월 생인 오키다 안리는 101㎝ K컵의 만화 같은 글래머 가슴의 소유자로 밝혀졌다. 안리는 1억 엔에 달하는 몸매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12월 첫 헤어누드 사진집을 발간한 안리는 최근에는 1억 엔(한화 약 14억)을 받고 성인 비디오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당시 안리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과 몸매 사진을 게재하는 블로그에 "1억 엔, 이해 불가한 숫자이지만 황송합니다. 저, 1억 엔을 받았습니다. (이 대가에 어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다짐의 글을 올려 네티즌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원이 다르다", "인류 최강몸매라고 할 만하다", "K컵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글래머계의 종결자" 등 안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리의 데뷔작은 오는 2월 7일 발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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