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상아가 주택 생활을 공유했다.
이상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 세월에. 수도요금 폭탄 맞겄소"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상아는 주택 마당에 거대한 풀장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 잠시 뒤 이상아는 짧은 영상과 함께 "세시간 걸려 겨우 반 찼다"는 소식을 전하며 답답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50세인 이상아는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